안녕하세요. 행복을 가져다주는 헐랭이짱. ^-^
어버이날에 지창수목원에서 능이백숙을 먹은 후 다 같이 치앙다오 외갓집에 커피 한잔하러 가기로 했다.
그리고 고구마를 준비합니다.
미리 비닐 작업을 해놓은 곳에서 고구마를 재배해야 했는데 엄마가 먼저 시연을 하고 심었다.
<如何种植红薯>1. 심을 자리에 칼로 구멍을 뚫은 후 2. 고구마 줄기를 틈새로 밀어넣고 3. 칼을 빼고 고구마 줄기를 안쪽으로 더 밀어넣고 흙을 덮는다.
두 개의 고랑,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지 않고 완성되었습니다.
휜 고구마를 보며 고구마가 땅에 바싹 붙어서 자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물을 줄 때.
일이 너무 일찍 끝나서인지 바로 다음 작업장으로 갔다.
당장 들깨를 심을 생각은 없지만 잡초는 뽑으면서 하기로 했다.
괭이가 잘 작동하기에는 풀이 너무 깊습니다.
그래서 삽으로 뒤집었습니다.
큰 지렁이가 꿈틀대고 꿈틀대고~~~ 땅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
풀을 파면 숨겨진 호박도 나타났다.
영양분도 호박 주변에 뿌려져 있습니다.
좋아보여요~~~깨끗한 들판. 오랫동안 당신을 보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아래 비교표… 시골에서 텃밭 가꾸기는 생각보다 힘듭니다.
그래도 직접 채소를 따서 먹는 맛이 그 힘든 일을 가능하게 한다.
#심기甜豆#고구마 심는 시기#전원 생활#정원 가꾸기#고구마 키우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