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및 결말, 출연진 소개, 제작 소개, 평점 및 리뷰, 감상


영화의 줄거리와 결론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를 타고 천안에서 온 박동혁 병장. 그는 구급대 원이며 청각 장애인 어머니를 돌 봅니다.
한상국 병장은 동혁을 동생처럼 챙겨준다.
한상국 하사는 동혁이 어머니의 생일을 축고 서로를 돌보기 위해 밤을 지낼 수 있도록 지인을 초대한다.
동혁이 357호 상근으로 승진한 직후 해군 아버지 밑에서 자란 윤영하 대위도 부임한다.
해군 출신의 아버지가 참석한 만큼 철저한 전투 준비를 보인다.
평화로운 어느 날, 북한 어선 3척이 남측 NLL을 넘어가면서 사건이 발생한다.
윤영하 선장이 북한 어선에 포기를 경고했다.
그러나 그들은 경고를 무시합니다.
결국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는 북한 어부들을 체포하고 상급자에게 통보하기 위해 이동한다.
고교는 월드컵 기간이라 물의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북한 어부들을 벌칙 없이 풀어준다.
그들은 북으로 돌아와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의 대안을 개발하고 남침을 계획한다.
한편, 국내에서는 윤영하 대위의 허락 아래 혹독한 훈련을 받은 장병들이 월드컵을 응원했다.
월드컵 축제가 한창일 때면 북한군이 NLL을 몇 번이나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윤영하 대위는 상부에 보고하지만 정부는 선제공격을 제한한다.
북한군이 먼저 기습을 가했고, 치열한 전투가 이어졌다.
하나둘씩 기습 공격을 받은 357부대 장병들은 속수무책이고, 윤영하 대위가 반격하지만 공격은 끝이 없다.
한상국 병장도 운전대에 손목을 묶고 차를 끝까지 몰아보려 한다.
동혁은 동료들을 돌보던 중 북한의 총격에 쓰러진다.
약 30분의 전개 후 고속정과 순찰선이 연결되고 북한 선박은 반으로 쪼개져 북상한다.
이 사건으로 6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윤영하 대위는 끝까지 지휘하던 중 사망하고, 한상국 병장은 인양 중 조타실에서 발견된다.
박동혁 상병도 살아 돌아오지만 이내 눈을 감는다.

영화 출연진 발표

뮤지컬과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한 배우 김무열은 참수리 357사단의 슈트 차림 대위 윤영하 역을 맡았다.
그는 참수리에서 357호를 카리스마 있게 사냥하면서 부하들을 챙기는 카리스마 넘치는 ‘윤영하’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진구는 지휘 아래 헌신적인 조종사 한상국 병장 역을 맡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연기력만큼 그리고 그의 인간미로 영화를 알리고 깊은 감동을 주었다.
실제로 해군에서 전역한 진구는 영화를 통해 우리를 지켜준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서 이 영화를 선택했다고 한다.
결국 의무병 상병 박동혁 역은 배우 이현우가 맡았다.
이들 세 사람뿐 아니라 많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연평해전의 실화를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완성했다.

영화 제작 소개

제작팀은 그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세트, 의상, 메이크업 등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작업했다.
해상에서의 해전을 표현하기 위해 진해 바다에서 실제 고속정을 쏘아 올렸다.
또한 내부 상황을 사실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3차원 광대역 스캐너라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실제 고속선의 크기를 보여줌으로써 사실감을 높였다.
해전 장면은 3D로 제작되었습니다.
함선을 무작위로 치는 파도, 해상에서 서로를 공격하는 총알, 그 공격으로 인해 다리가 무너지는 등 돌진 전투 상황을 3D로 완벽하게 재현해 완벽하게 표현했다.
실제 연평도 전투와 똑같은 30분의 시간이 펼쳐져 더욱 생생했다.
제작기간 7년, 촬영기간 6개월이 걸린 연평해전은 2002년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영화에 대한 평가 및 리뷰

영화 네이버 시청자 평점 9.14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10대가 9.45점으로 가장 높았고 40대가 8.96점으로 가장 낮았다.
10점 만점에 대해서는 “누군가 나라를 지킨다”, “평생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훌륭한 영화다”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필수품.”이 있었습니다.
평점 9점과 8점은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다’, ‘우리 시대나 다음 세대에 있어서는 안 될 일들’,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영화다’이다.
“, “이제 영화다” “역시 제 시간에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등 전혀 후회하지 않았다는 평이 많았다.

영화를 보고 느낀점 보았다

연평해전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실화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경기 중 사고로 많은 한국군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어떤 곳에서는 큰 환호와 웃음이, 또 다른 곳에서는 죽을 뻔한 눈물이 나오는 것이 아이러니했다.
초기에 국가가 강력하게 대응했더라면 피해가 덜했을 텐데 아쉽다.
한국은 여전히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항상 전쟁을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분단된 나라가 아니라 그냥 우리 나라처럼 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3월 24일은 서해바다 보전의 날입니다.
연평해전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